Words Were So Loud
서정적인 멜로디를 노래하는 미국 출신의 팝밴드 Above Envy(어보브 엔비)의 EP앨범 『Words Were So Loud』 Above Envy는 미국 시카고 출신으로 현재는 L.A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Louis Yoelin과 L.A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에 연기력과 춤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Glenna Bree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로 감성적인 어쿠스틱 팝과 멜로딕하고 경쾌한 팝록을 음악적 특징으로 한다. 이 앨범은 지난 9월에 발매한 Above Envy(어보브 엔비)의 싱글 앨범 『No Coming Back』의 3개의 수록곡에 하나의 신곡을 추가해 발매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신곡 ‘Words Were So Loud’은 반복되는 후렴부가 중독성 있고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풍부한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이 곡을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게 만들어준다.